1922년 3년제로 개교했다가 1939년 수학연한 5년제로 바뀌었으며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1941년 수학연한을 다시 4년제로 단축하기도 했다. 주로 한국인들이 다닌 학교지만 1942년에는 신입생의 50%가 일본인으로 채워지기도 했다.
1922년 마산공립고등학교 개교(3년제 3학급)
1949년 마산상업중학교로 개칭(6년제 36학급)
1949년 마산상업고등학교와 마산동중 분리
2001년 마산용마고등학교로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