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현동에 있는 고 이승만 대통령이 별장 및 정자로 사용하였던 근대 건축물
한옥과 양옥을 절충한 건물로 외벽은 시멘트 재질로 양옥풍을 하고 있다. 지붕은 팔작지붕 와가의 한옥풍이다. 동쪽에서 보아 ‘ㄱ’자형의 평면 구조를 하고 있다. 건물 내부는 집무실을 겸한 응접실·침실·경호실장실 및 경호실·회의실·식당·주방 등 부속실로 이루어졌다.
1905년
조적조 / 기와지붕
지상 1층
경남지방문화재 제265호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현동에 있는 고 이승만 대통령이 별장 및 정자로 사용하였던 근대 건축물
한옥과 양옥을 절충한 건물로 외벽은 시멘트 재질로 양옥풍을 하고 있다. 지붕은 팔작지붕 와가의 한옥풍이다. 동쪽에서 보아 ‘ㄱ’자형의 평면 구조를 하고 있다. 건물 내부는 집무실을 겸한 응접실·침실·경호실장실 및 경호실·회의실·식당·주방 등 부속실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