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신월동 38동 이영애 통장님 --* 이름처럼 마음이 아름다우신분!!!

등록일 :
2024-09-23 19:02:13
작성자 :
천○○
조회수 :
12
연휴를 맞이하여 친정에 갔는데  한밤중에 누가 와서 문을 열었더니 산타가 왔다 갔습니다.
시중에서 사려면 족히 2~3만원 가량의 채소들을 놓고 가셨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이  우리통장이  텃밭을 하는데 한번씩 이렇게 싱싱한 채소들을 산타처럼 놓고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연이어 그분 칭찬을 하시는데 독거노인분들도 항상 챙기고 어버이날 같은 날 어르신들 다모시고 식당가서 밥도 사신다고  하십니다.
통장 수당 의 몇배는 쓰시는듯합니다.
자식들도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리고 항상 누가보든 말든 쓰레기를  줍고 다니셔서 동네 환경미화를 힘을 보태고 계신다고 합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고 어른을 공경하며 주위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시는 이영애 통장님 이름탓인지  더 멋져보입니다.
이 정도면 국민 통장님 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과 어르신들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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