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분 다큐

(7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두 청년

등록일
2022-07-25 02:56:21
조회수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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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가장 빛나는 이름

창원을 기억하다
역사 1분 다큐 RE:
창원, 청년



20대?

“제가 20대 때는... 그러니까 1980년대..
그때 막 창원국가산단이 생기면서
뭔가 설레고 기대가 컸죠...”
- 창원국가산업단지 퇴직노동자 (대역)

“요즘 취업 준비하느라 많이 바빠요.
취업만 된다면 어디서든 잘 해낼 자신 있어요.”
- 20대 취업준비생 (대역)



청년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
1970년대 중반부터 기계공업 전문 공업단지로 조성
한국 기계공업의 요람으로 국내 중화학 공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
음식료, 목재, 종이, 석유, 화학, 비금속, 철강, 기계, 전기, 전자
운송, 장비 분야 등 2,747업체가 입주 (2018년 기준)

“창원국가산단이요? 제 꿈을 이룬 곳이죠.
수출도 잘 되고... 기업들도 호황을 누렸죠.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그런 자부심이 굉장했어요.”

“시대가 바뀐 만큼 산업구조다 바꿔야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청년의 성공 비결은

“...성실? 열정?”

“주식?.. 하하하, 나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겠죠?”



청년이 청년에게?

“요즘 청년들에게요?
정말 청년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청년의 무기는 도전이라고 하잖아요.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해야죠.”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창원이 되기를
“우리 자식들이 꿈을 이루는 창원,
그런 창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창원의 경제 신화
청년들이
이어가기를
“우리 부모님 세대가 만들어놓은
창원의 경제신화, 청년들이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빛나는 이름
창원, 청년을
응원합니다!

이 캠페인은 창원특례시와 함께합니다
- 창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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