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4-09-05 09:37:15
작성자 :
이○○
조회수 :
41
8월30일  오전8시경 극심한복통으로 태어나서 처음 119를 이용하였습니다.
엄청더운날씨에 마산회원구 롯데캐슬센텀골드에서 119를 호출하고 아픈 배를 움켜잡고 있었는데 젊고 유능한 세분의 소방관님들이 응급상황이 맞다면서 가장빠른조치가 가능한 마산연세병원으로 번개같이 호송시켜준 덕분에 제때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장에 생긴염증이  터져 입원치료중입니다. 다행히 치료시기를 놓치지않아  곧 뙤원도 가능하답니다.
묵묵히 국민의 생명을 지켜준 세분의 소방관님들께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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