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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국화축제

    마산은 우리나라 국화재배의 역사가 담긴 곳으로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가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 국화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산국화축제는 가을 바다의 청량함과 다채로운 국화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의 대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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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드림파크

    진해드림파크는 우리나라 목조주택의 변천사, 나무의 기원, 나무의 생성과정, 목재 이용의 역사 등

    나무에 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전시장과 목재관찰로, 야외수련장, 생태습지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특히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공예품과 학습도구 등 여러 목재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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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문학관

    마산문학관은 마산문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특한 문학 향기를 음미하는 장으로서,

    나아가 지역민들로 하여금 지역사랑과 문학실천을 나누는 문화 향유의 열린공간입니다.

    이은상, 김춘수, 천상병 등 수많은 문학인을 배출한 문향 마산의 근대 문학 세계의 태동과 흐름, 서정을 한눈에 보며,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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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군항제

    봄이면 진해는 벚꽃 천국이 됩니다.

    '한국동식물도감'에는 벚나무는 모두 17종으로 열거되어 있는데, 그 중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자생하는 것이 5종이라고 합니다.

    진해에는 다양한 수종들과 함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 156호로 지정된 한라산 자생종 왕벚나무도 널리 식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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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박물관

    창원시립박물관은 우리지역의 특성을 살려 급격한 현대화, 도시화의 물결속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자 건립되었습니다.

    전시활동 이외에도 유물의 수집 보존과 연구, 조사, 학술자료 발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제공 등을 통해

    우리지역의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지역문화 창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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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신 미술관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한 문신(1923~1995)은 대칭의 미를 살린 추상 조각으로

    생명과 우주의 원리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입니다.

    1980년, 프랑스에서 귀국해 고향 앞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미술관을 건립했습니다.

    석고 원형 116점을 포함해 유화, 수채화, 드로잉, 그리고 작가의 유품과 공구 등 총 3,9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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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음악관

    마산음악관은 마산 출신 음악인과 마산에서 활동했던 음악인들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지역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마산음악사의 정립과 음악을 통한 문화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5년 6월 15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근현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함께 한 마산음악사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각종 음악행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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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천도요지 전시관

    웅천도요지는 조선전기에 분청사기와 백자 등을 제작했던 가마터입니다.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웅천도요지 출토품을 비롯한 8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과 함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마터 관람데크를 통해 실제 가마터를 돌아볼 수 있어 유적답사와 전시관람, 그리고 도자기 제작 체험을 함게 경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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