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호체험마을은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을 형성하여 기원전 2C부터는 철의 왕국 변한 시대의 중심지로써 중국, 낙랑등과 무역이 활발했고, 사적 제327호로 지정된 문화 유적지입니다.
또한, 마을주변에 자리 잡은 동판 저수지와 주남저수지에 인접한 조용한 농촌 마을로써 농촌체험, 주말농장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되고 있으며 구룡산 자락과 자연이 만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야생 조릿대 터널을 약 700m 걷다보면 조릿대 숲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마을입니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