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정보

스탬프 투어
- 작성자 황*진
- 작성일 2020-05-30
- 조회수 10
손녀와 함께 저도 콰이강다리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상세히 설명을 듣고 ?해양드라마세트장에 방문하였으나?관광해설사가 없어서 스탬프를 찍지도 못하고 왔는데 점심시간이 지나 13:13경까지도 점심식사중이라고?창문에 글을 써서 놓고 정문입구 안내소 아저씨가 식당으로 안내소까지 확인하였으나 없다는 것임. ?거참 교대식사를 하던지 안내소에 스탬프를 비치해 놓고?찌고 싶은 사람이 사용하게끔 하던지 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