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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련
- 작성자 박*영
- 작성일 2020-07-19
- 조회수 13
저희 아버지께서 50년 넘도록 '표구'를 하신 분이십니다.(서울 인사동에서 알아주셨던 분)
요즘 시대에 점점 족자, 액자, 병풍 등을 하시는 분들도 줄어들어, 그로인한 아버지의 보유 기술도 사라질까 안타깝고 아쉽기만 합니다.
무형문화재 관련 배첩장을 하시는분이 있으시길래 저희 아버지께서도?해당 기술 뿐만이 아니라?다른 표구사에서도 하기 힘든 분야가 있으시기에 문의드립니다
어디에 알아볼곳이 없어서 혹시 무형문화재 신청을 하게 된다면 어떡해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