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창원관광 검색어 "숨은벚꽃명소"에 대한 전체 "1"개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여행지찾기 검색결과
-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는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에 위치한 벚꽃 명소입니다. 1914년 일제강점기 시절, 해군 군항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로, 주변에는 수령 약 70년 이상의 왕벚나무 450~500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이 지역은 1968년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었으나, 2025년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57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창원시는 개방을 위해 약 8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철책을 철거하고 안전 펜스를 설치했으며, 약 250m 길이의 산책로와 포토존,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하였습니다. 방문 시에는 소사마을 입구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이동하면 벚꽃단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도심의 혼잡한 벚꽃 명소와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적한 산책길이 매력적이며, 진해 동부권의 새로운 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는 오랜 시간 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사람들의 손길이 덜 닿아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진해군항제를 보다 풍성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2025-04-04 10:33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