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4  친구의 추천으로 저도 비치로드에 모임친구 5명이 김
분좋게 봄맞이 여행을 갔다. 조개구이 점심을 맛있게 먹고 비치로드 주변을 한바퀴 돌기로 하고 제3바닷길까지 3시간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보내다가 4시30분쯤에 갈림길에썼다. 산을 다시 오르는 코스와 되돌아 오는코스 선택의 귀로에서 난감하였다. 친구 한사람이 평소아픈 다리에 무리가와서 더이상 걸을 수 없었다. 119 에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창원소방서에 전화를 하니 친절히 안내해주고 정성홍 소방관님과 일행분들이 어선을 타고 오셔서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곧 어둠이오고 가벼운 오차림으로 인해 위험할 뻔한 상황에서 그분들의 신속한 대응과 친절에 감사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신석하게 대처   해주신 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제소임을 다하고계신 창원소방서 정성홍님과 대원님들 잊지않겠습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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