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는 2022년 문신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적 조각가인 문신선생의 예술적 업적과 예술혼을 재조명하고 선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창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작가들의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2019년 8월 중순부터 2020년 2월까지 개최하게 될 이번 초대전에는 창원, 마산, 진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화와 서양화, 조소 부분으로 나누어 총 6회에 걸쳐 28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 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