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일 시 : 2019. 12.13. (금) ~ 2020. 8. 2 (일)
o 장 소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제 1전시실
o 전시작품 : 조각 43점, 회화(복제) 13점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故 문신선생의 초기 구상회화부터 추상회화 조각에 이르기까지의 종합예술을 한눈으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신선생 작품 중 1989년 창작 브론즈작품 중 ‘하나가 되다’를 비롯한 조각 작품 43점과 회화(복제) 13점으로 생전 문신작가가 지금의 문신미술관을 건립하고 첫 개관 전에 전시되었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당시 많은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문신선생의 설레였던 전시관 모습을 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