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경남도민일보, 2024. 9. 23.(월)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지원 사각지대 상인들의 한숨」 기사에서
- 화재 피해자 미용사 김씨의 인터뷰 중 ‘창원시장님이…대꾸도 안 하고 갔다’라는 내용을 보도.
□ 해명내용
○ 9. 11.(수),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청취했음.
○ 미용사 김씨의 인터뷰 내용 중 ‘창원시장님이…현장에 왔길래…울면서 도와달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대꾸도 안 하고 가더라고요’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 (시장님이 지나간 후) 미용사 김씨가 울먹거리자 창원시 전통시장 담당 팀장이 김씨에게 생활안정금 신청 방법 등을 알렸고, 김씨는 팀장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음.
○ 창원시에서는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피해 소상공인들이 최대한 빠르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고 있음.
- 생활안정지원금 등 지원신청을 25일까지 받고 있으며, 현장 조사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