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탁방지막 올바른 관리를 통하여 광암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경남도민일보, 2024.10.14.(월), 「창원 광암해수욕장 오탁방지망 방치 ‘환경오염 우려’」 보도에서
   - 장기간 방치로 노후화되고 표면이 손상된 오탁방지막은 해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음.
   - 오탁방지막 예산 부족 때문에 철거도 제때 이루어지지 않음


□ 해명내용 

○ 방지막 철거 지연 사유는 예산문제가 아닌 장기간 폭염으로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방문하는 입수객의 안전(먼바다로 관광객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오탁방지막 유지 요청: 해양경찰서)을 이유로 철거시기를 연장한 것

○ 향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한 다른 방안을 마련하여 오탁방지막의 노후화 및 손상에 의한 해양 오염 등 철거 지연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