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주남저수지의 인공불빛에 의한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하여 노력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주요 보도내용

○ kbs뉴스광장, 2024.10.28. 「환경단체 “주남저수지 카페 불빛 차단해야”」보도에서

  - 카페의 야간불빛으로 인한 주남저수지 생태계 교란을 막기위해 건축협의 과정에서 차폐림을 조성하였으나

  - 나무가 죽어 차폐림이 사라지면서 야간 불빛에 의한 생태계 교란 우려
  

□ 해명내용

○ 해당 카페 건물은 주남저수지 종합관리계획 ‘생태계보호 가이드라인 제한 · 경관지역’에 속하지 않으나 건축과정에서 생태계 

    교란을 우려해 민·관발전협의회를 거쳐 건축주와 협의로 차폐림 조성

○ 카페 건축주와 협의를 통해 야간 불빛 차단을 위하여 건축물 2층 배면에 블라인드 설치 및 내부조명 일부 소등 이행 답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