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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입장문)유휴부지 자료는 창원시가 기업‧기관 투자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며, 외부의 요청으로 작성했다거나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등록일 :
2024-10-29 14:17:32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163
유휴부지 자료는 창원시가 기업‧기관 투자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며,  외부의 요청으로 작성했다거나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 주요내용

○ kbs창원, 2024.10.28.(월) 「‘창원시 유휴부지 현황’...명태균 측에 유출」 보도와 관련

- 명태균 씨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이 나온 대외비 문건 중 창원시의 대규모 유휴부지 현황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

- 강혜경 씨는 이 문건이 명태균 씨 요청으로 창원시가 작성해서 건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 강혜경씨 주장에 대한 창원시 입장

○ 강혜경 씨가 주장한 “해당 문건이 명태균 씨 요청으로 창원시가 작성해서 건넨 것”이라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해당 문건은 창원시가 기업, 기관 등 투자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유휴부지 정보를 통합한 관리시스템을 ​
     구축하기 위해 작성한 자료임.
  - 이는 경제일자리국 정례브리핑 자료(선제적 투자유치를 위한 유휴부지 통합 시스템 구축 `22.9.15.), 보도자료(창원특례시, 투자유치 시스템 구축 
     `23.6.1.) 등으로 확인 가능
  - 따라서 해당 문건을 명태균 씨 요청으로 창원시가 작성해서 건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아울러 현재 창원시는 강혜경 씨의 해당 문건 입수 경로를 알 수 없으며, 창원시와의 연관성을 파악할 예정임.


□ 관내 대규모 유휴부지 현황자료 관련

○ 해당 자료는 극도의 보안을 유지해야하는 ’대외비‘로 지정된 자료는 아님
  - 다만 소유자(법인 등)의 경영상 정보 등 일부 민감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어 담당자의 자료관리에 유의하라는 의미로 ​
    ‘개인정보 유출과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므로 ‘외부 유출 금지’라는 문구를 적시한 것임


□ 향후 대응계획

○ 창원시는 강혜경 씨 주장과 관련해 해당 문건의 작성, 배포 여부에 대해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며,
  - 어떠한 경우에도 명태균 씨의 요청에 의해 작성한 사실은 전혀 아님을 다시 한번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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