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창원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명태균 개입의혹 기자회견에 대한 해명입니다.
- 등록일 :
- 2024-11-19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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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055-22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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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24.11.18(월),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 제하의 보도와 문순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시의원, `24.11.19.(화)
「명태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도 손 뻗었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주장 및 소명 요구사항
○ 창원시 공무원과 김영선 국회의원 간의 `23. 4. 17.(월) “창원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관련 간담회에서
- 명태균 씨가 종상향(제1종전용주거지역 → 제1종일반주거지역) 관련 의견을 제시했고, 동 내용이 올해 1월 고시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에도 포함된 바 있음
○ 이와 관련,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 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창원시 공무원들이 명태균과 접촉한 경위와 현황, 관련 문서 일체
공개, 명태균이 개입한 사실이 없는지 등에 대한 소명 요구
□ 해명 내용
○ 당시 창원시 공무원들은 김영선 전 국회의원실의 요청으로, 동건 관련 1회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음.
- 종상향 이슈는, 김영선 전 의원실뿐만 아니라 창원시 단독주택지 거주 대다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간곡한
요청사항이었으므로, 명태균 씨 개인의 단독 요구 사항이 아님.
- 해당 간담회는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 중 하나에 불과했고, 이후 시는 전문가 의견 수렴, 주민의견 청취, 위원회 심의 등
다양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창원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최종변경 내용을 결정했음.
○ 앞서 기술한 단 1건의 간담회 외에는 동 건에 대해 김영선 전 국회의원실과 소통한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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