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24.11.20(수), 「명태균 참석 간담회가 의견 수렴? 문서 보내고 또 찾아간 창원시」 제하의 보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내용
○ 창원시 공무원과 김영선 국회의원 간의 간담회(`23. 4. 17.) 직후, 창원시가 명 씨 측에 열 페이지가 넘는 문서를 전달함.
○ 김 전 의원실과의 소통은 단 한 번뿐이라는 창원시의 주장과 달리 지난해 7월에도 담당 공무원이 김 전 의원실을 찾아간 것으로 확인
□ 해명 내용
○ 문서 공유는 간담회 시 김영선 전 국회의원실의 요청에 의한 것이며, 창원시는 당일 해당 자료를 김영선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이메일로 전달함.
- 전달한 문서는 참고자료로서 근거 법령 발췌 및 간담회 시 설명한 내용이었으며, 이는 당시 주거지역 주민들과 이미 공유되고 있던 일반적인 내용에
불과함.
○ 아울러, 한 차례 더 방문한 이유는, 김영선 전 국회의원실로 접수된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고충민원 건의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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