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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입장문) 문순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시의원, ’24.12.11.(수) 「명태균 씨의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의혹! 철저한 검찰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기자회견 관련입니다

등록일 :
2024-12-12 07:07:30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196
문순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시의원, ’24.12.11.(수) 「명태균 씨의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의혹! 철저한 검찰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 문순규 시의원 주장 주요 내용

○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관련해 김영선 전 의원실과 간담회(’23.4.17.)를 한 번 했다고 했으나, 이후 김 전 의원실과 다시 

     접촉한 출장내역(’23.7.13.)이 있으므로 이는 거짓 해명임.

○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관련 자료제출을 거부했으며, 관련 의혹규명을 위한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음.
  

□ 상기 내용에 대한 창원시 입장

 ​○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불특정 다수를 위한 제도개선이었음.

  - 이는 김영선 전 의원실뿐만 아니라 창원시 단독주택지 거주 대다수 주민들의 숙원이자 간곡한 요청사항에 따른 것이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임 시장과 공통된 공약사항이기도 했음.

  - 김 전 의원실과의 소통은 제도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 중 하나에 불과했고, 이후 시는 전문가 의견 수렴, 주민의견  

     청취, 위원회 심의 등 다양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창원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최종변경 내용을 결정했음.

  - 앞선 해명 과정에서 김 전 의원실과의 접촉 횟수 기재에 오류가 있었던 점은 사실이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람.

 
□ 아울러, 명태균 씨 관련 국정‧시정개입 의혹은 검찰이 포괄적으로 수사중인 사안으로서,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멈추고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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