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처럼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관공서를 방문할 때 항상 나 자신이 나도 모르게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좌동 수급담당 선생님은 항상 저희에게 용기를 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건강이 제일이라고 하시면서 항상 건강하시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희에게는 용기가 되고 힘이 솟씁니다 딸이 큰 수술을 하고 약해져 있던 내 마음속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제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