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스포츠센터가 오픈되고 빠른 시간내
이렇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는 김영하 선생님의 
희생정신과 남다른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2018년 1월부터 새벽 수영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이를 데리고 수영장을 찾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 스포츠 센터가 생겨 정말 편리하게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말에 수영장을 가면 선생님께서 계신 날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많이 찾는 주말에는 
한쉬도 가만 앉아 있지 않으시고 아이들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며
근거리에서 살피십니다.

또한,  한동안 수영장을 찾지 않은 회원분을 만날때면
항시 건강과 안부를 물으시고 살갑게 대해 주십니다.

저희 회원분들 모두 선생님의 관심과 배려로
더욱 수영을 즐기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회원 한분한분을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김영하 선생님!!

온라인을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8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오는 2019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