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이런 탁월한 강사도 있습니까?

등록일 :
2018-11-20 08:50:57
작성자 :
황○○
조회수 :
316

블로그 열강하는 김지언강사

블로그 열강하는 김지언강사

주변에 나이든 분들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기자나 작가처럼 글을 쓰고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여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것을 보고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매우 부럽게 생각해왔습니다.

몇 년 전에 블로그 강좌를 한번 들었지만 어렵게 느껴져 창고에 쳐박아 놓았는데, 북부FC라는 축구팀 감독을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의 중요성과 SNS을 모르면 현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 후...

이번 기회에 다 시 한번 배워 보자고 단단한 결심을 하고 지난 11월 12일부터 웅동 2동 정보화교육장(용원) 제일 앞자리에 앉아 
블로그 강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강의 첫날부터 그동안 가슴앓이를 해오던 문제들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의 메인 화면 구성과 블로그 메뉴 글 관리하기, 블로그 관리 기본설정과 이웃 추가하기, 다양한 포스트 쓰기, 블로그 프롤로그 설정하기, 블로그 타이틀 만들기를 시작으로 레이아웃과 위젯 설정하기, 블로그 카테고리 만들기, 동영상 링크걸기,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두렵게만 생각해왔던 블로그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 참석한 수강자들의 열의도 대단하였으며 정말 배우고자하는 절실한 분들만 오셔서 몰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와함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탁월한 강의를 해주신 김지언 강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르는 것을 수시로 질문해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친절하게 상세하게 지도해주시는 강사님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강사님도 있네”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습니다.

또 강사님의 지도와 매뉴얼을 따라하다 보면, ‘바로 이것이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엄청난 높은 벽, 뛰어 넘을 수 없는 난공불락[難攻不落]같이 두렵게 생각해왔지만 탁월하고 친절한 김지언 강사님의 강의로 인해 공부하는 보람과 기쁨 그리고 
삶의 활력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의 블로그에 대해 눈팅만 하다가 내가 직접 블로그를 만들게 되니 정말 신기합니다. 나 자신이 조금은 특별해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블로그에 쏠쏠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블로그는 스스로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등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포스팅하고, 
다른 사람도 보고, 읽고, 댓글을 통해 상호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는 1인 미디어입니다. 

즉 내가 기자고 편집장이고 발행인입니다. 즉 작은 신문사나 방송국을 운영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가 되며, 삶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블로그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곳은(용원정보화 교육장 블로그 강좌) ‘별천지’가 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스스로 창조하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강좌를 통해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블로그 강의는 매우 유익하고 알차고 보람된 교육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김지언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창원시정보화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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