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차량 등록, 제차량 등록을 하러 두번이나 방문을 하였는데, 처음엔 조금 늦어 점심시간쯤 방문을 드렸었습니다.
직원들 점심시간이라 공석자리가 많이 있었고, 기다려야하나 재 방문을 할까 고민하고있던 찰나
 최미나 주사님께서 어려워 하지 않으시고 업무처리를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거기에 계셨던, 민원을 보러오신 다른 사람들도 기다리지 않게 다 처리를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방문했을 때도 역시 바쁘게 업무처리를 하고 계셨으며, 모든 민원에게 항상 친절함이 느껴지는 말투로 민원을 상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량등록사무소를 방문할때 최미나 주사님을 만나는 창원시민들은  차량등록사무소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차량등록사무소 최미나 주사님을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