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마산합포스포츠센타 전봉선 김영하

등록일 :
2018-08-01 05:32:37
작성자 :
이○○
조회수 :
423
오늘8월1일 마산스포츠센터 1주년 한달 남은 날입니다.
여기저기서 이두분(전봉선 김영하강사님) 칭찬이 아주많은것 같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스포츠센터 새벽수영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이두분 들에 대한 간정은 똑 같은것 같습니다.
센터 계시는 직원분들 친절함, 깔끔함, 센터시설 뭐 더이상 말씀드릴게 없이 회원님들 만족하고 계신 듯 하구요.
그럼에도 자랑하고픈 저희 센터시설중 5층 휴게실도 있어요 무엇보다 청결하고 두째는 마산앞바다 조망권 입니다.
누구든 와서 보시면 제말이 맞지않나 하실겁니다. 저녁야경 또한 두말 할 필요없습니다. 제가 단정지을수 있을정도니까요.
그럼에도 또 자랑하고프고 알리고 싶은 이두분 있기에 여기에 한자 적어두고 가겠습니다.
저희 센터 새벽수영반은 센터와 함께 시작하신분들이 아주많이 계시는데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이니
그만큼 새벽수영강습에 불만이나 불평이 없다는 아님 아주적다는 반증이 아닐까합니다.
실제로 처음부터 시작하시는분들이라 저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많이 서툰 회원님들이 많아 강사님들 수고 많이들 하시고 계신데
특히 이두분은 자기반이든 다른반이든 누구든 수영에 관한것을 물어보게되면 이두분은 자기들 개인 쉬는시간까지 흥케이 허락
하시어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십니다(이두분 강습실력, 수업내용,친절함, 성실함은 센터 회원님들은 다아시는 사실이구요)
그러다 도저히 설명으로 안된다 싶었을땐 어김없이 물속으로 다시들어가시어 꼭 자세교정, 발차기, 호흡법등등
해주시고 가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적이라 미흡한 글솜씨지만 알리고 자랑하고도 싶고 그렀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두분의 인성이 아닌가 싶어 지금 제가 있는곳엔 하필  에어컨이 고장이나서 엉덩이는 땀으로 
흠뻑젖어있고 자판에도 제 땀방울이 떨어지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 두분을 꼭 알리고 싶어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관계자 되시는 분께서는 이두분에게 칭찬에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더운 이 시간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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