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똥길(15번길 30-1~ 30-6)을 인권길로 다시 만들다.
2014년경 의창구에서 진해구 여좌동으로 전입하니, 옛날의 살기좋은 여좌동이 아니라, 견권을 부모부양 보다 더 존중하는 견주들
로 인하여 개똥길이 되어 있었다.
이른 아침, 저녁 무릅에 8명의 견주들이 풀어 놓은 개들로 인하여, 특히 금요일 저녁~ 월요일 아침까지는 공무원이 없는 시간을 감
안 집중 개똥테러로 개똥과 야합하는 똥파리떼 천국길 이였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집으로 침투한다.
견주들에게 방견하지 말아 달라고 하니 6명의 견주는 동의하였다. 그러나 2명의 견주는 아량곳 하지 않았다.
8년이 지난 최근, 강지웅님의 방문 설득으로 1명의 견주도 견권보다 인권 존중에 동참하였다.
그러나 한명의 견주는 천하무적 견권추종자였다.
강지웅님이 CCTV, 창원농업기술센터 공무원과 협조 등으로 개똥길이 사라졌다. 이 견주가 다른 여좌동 길로 견권을 존중하는 지
는 알 수가 없다.
공무원 강지웅님 정말 나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처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