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2022년11월2일 7시30분경
저는 터미널에서 내려 복귀를 위해
차량번호 5274인 760번 버스를 타고
길에 올라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리기 직전에 지갑을 자리에
두고내려버렸고 저는 내린다음에야
지갑이 없어진걸 눈치채고 그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기다림끝에 버스기사님을 다시만나고
버스기사님은 저의 지갑을 파출소에 맡겼다
하시고 저는 파출소에 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많은돈과 신분증 카드등 제 소중한
물건을 다시 되찾을수 있었습니다.
만약 버스기사님의 선행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도 마음을 졸이면 살아갔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마산소속 대중교통 차량번호
5274 노선760번 성함 오인석 기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