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산에서 창원을 출퇴근하는 창원시민입니다. 
저희 집이 육호광장인데 122번을 자주 탑승합니다. 
가끔씩 이 버스를 이용하는데 기사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항상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어제 122번을 승차하게 되었는데 기사님 인상이  남아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항상 승차를 할때마다 반가운 얼굴로 친절하게 인사를 하셔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연세드신분에게도 승하차시에 천천히 내리라고 기다려 주는 인상좋으신 분입니다. 
매번 느끼지만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절한 기사님이라  그 버스기사님을 기다려집니다.
그래서 칭찬릴레이에 추천을 합니다. 
마창여객 3751 전병천 기사님께 칭찬릴레이에 추천드립니다.
전병천기사님처럼 친절릴레이가  쭉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운행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