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9일 주말아침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비를 맞으며 민원을 처리해 주시던 두분 주무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7월 1일자 타부서 이동이 예정되어 있임에도 불구하고 우의를 입지도 않은 이마 위로 빗물이 흘러내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12시간 넘게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작업하시던 두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이런 직업 의식을 가지고 계신 송혜란님과 같은부서 주무관님이 계셔서 아직 우리나라는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마을 어르신들께서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던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진북면 금산마을 주민이 함께 칭찬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