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114번을 주로 타는시민입니다  기사님께서 평소에도 너무친절하셔서 눈여겨 지켜보았는데 이날은 기사님께서  일어나셔서이동식 보행장치도 들어주시고 혼자올라오시기 힘드신 할머니 부측도 해주시는걸 보고 너무 감명깊어서 이렇게 찾아보고 칭찬글 올립니다 인사도 항상  친절히 잘해주시네요  시민을 배려하는 기사님 최고입니다 7월19일 오후 3시15분쯤에 중리삼거리에서 타서 어시장까지 버스이용했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