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103번 3763 김도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4-07-21 15:04:05
작성자 :
손○○
조회수 :
73
일요일 1시58분경  덕재  신호동에서  할아버지 한분께서   반밖에  못 건너 오셨는데  신호가 끝나 위험한  상황이였는데  103번 3763  김도윤 기사님께서  3,4차선을  가로 막고 할아버지께서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는  기사님  칭찬 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시민의 안전을 생각  하시는  이런 기사님이 계셔서  대중교통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을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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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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