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면 어김없이 남산을 올라 오셔서 황토 오솔길을 깨끗하게 비질을 해 주십니다.

공원관리자도 안하는 공간을 아무 댓가없이 해주시니
황토 맨발걷기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기분 좋게 편하게 이길을 맨발로 걷습니다.

황토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이
아침에만 해도  약 100여명이 황토 맨발걷기를 하고 잇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이흥규님이야 말로 아름다운 선행을 하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