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이어가기

27번 버스 마창 여객 이민규기사님

등록일 :
2024-08-27 13:36:33
작성자 :
김○○
조회수 :
53
27일 아침에 볼일이있어서 북면가는길...오늘도  덥네요...오랜만에 버스탔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타셨는데 친철하게 말씀하시고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친철한 기사님 만나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이민규버스 기사님에 편견을 없애주셨네요..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안전하게 편하게 잘 왔습니다. 친절하셔서 한글 자 적습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