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통해서 방문서비스를 알게 되었어요.
신청문의할 때 부터 반갑게 응대해주셨어요 !
오늘 임은희 선생님과 다정한 선생님 두분 오셔서 아기 발달과정과 양육자인 저의 심리상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데
앞으로 어떤마음가짐으로 아기를 양육해야하는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오로지 혼자서 키워서 제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증이 생겼는데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해주셔서 아주큰 용기를 얻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참 좋은 시스템인거 같아요.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라서 제가 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