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아침 현동초에서 오전 7시쯤 탑승.
안전운행이 느껴지는 운행이었어요
서행해주사고
코너 돌때도 너무 편안하게 운전해주시고
내릴때도 기다려주시고
기본적인것들이
안되는분들도 계시던데
운전에서 노련미, 배려가 느껴져서 칭찬드리고싶어..메모해두었어요
사진과 다소 인상이달라 정확한지모르겠지만
머리슽숱이적고 흰머리가 좀있으셨어요^^ 김종학기사님 맞으시지요 ㅎ
저는 당일 출근잘햇고요
기분이 아침부터 좋았습니다. 
기사님의 앞날 행운과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