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인구도 백만에 간들간들하다고 봅니다.

뭔가 정책적으로 개선책이 아직 없다보니 그냥 두고만 보는것 같습니다

창원시에서는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정책들이 있는지 홍보를 좀 해주세요..

그냥 말로만 하는 홍보가 아닌 눈으로 툭 보이는 그런 홍보가 필요 합니다

부산서구에서는 결혼전 남여 모입을 구청에서 실시를 하는데 모여서 성사가 되어 들이 데이트 비용으로 각 50만원 지원

또한 예비 약혼식때 식사비용으로 각 백만원  성사가 되어 결혼하면 2천만원 이정도로 지원을 해주는데 창원에는 어떠 한지요?

눈물이 날정도로 결혼을 성사시키는데 창원시는 그냥 인구가 줄어도 보고만 있을 건지요?

당근을 줘야 먹고 힘들 내지요.  한번 냉철히 판단해서 인구 정책에 좀더 나서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