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저는 제가 음식량이 많다고 오해했는데에

게시번호 :
206976
작성일 :
2024-07-27
조회 :
111



저는 제가 음식량이 많다고 오해했는데에 


요즘 사먹는 식당들이 가격을 1천원~2천원만 올리다보니 = 대신에 음식량을 확 줄였습니다. 
아니면 음식품질(퀄리티)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집에서 즉석밥(210g) 1개 + 고추참치 135g + 도시락김 1개 + 갓김치 = 양이 찹니다. 밥을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식당에서 사먹으면 이상하게 1회에 + 추가 1회를 시켜먹어도 = 배가 고픕니다. 

민원 : 
저의 요지는 사람들이 바보 아닙니다. 
이렇게 음식량을 확 줄이거나 + 음식품질(퀄리티 : 파전이 1년전 파전보다 두께가 50%이상줄고 맛도 없어졌다? 등)이 확 낮아지면 = 더는 안 사먹게 됩니다. 

맛도 없고 + 량도 적고 + 품질도 형편없고 = 누가 굳이 그집까지 걸어가서 돈주고 사먹어요? 

뭔가 대안이 없을까요? 

서울이 음식값 비싸다? = 생각보다 은근히 고품질에 많은량을 주는 토스트! 백반! 등이 많습니다. 지방보다 더 쌉니다. 

24년 07월 27일 이향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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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07월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만에하나 저기 적군 달랑 1명이 = 자폭드론 1대 조정 + 999대 따라오는 자폭드론 = 1,000 자폭드론떼로 공격해버리면 어이없이 몰살당하죠.. 


*24년07월 저기 제가 감히 인생을 조금 살아보니 = 우리나라 대한민국 자본주의는 호-구(개호-구)들의 피와 눈물을 에너지원(연료)으로 해서 돌아갑니다. 




*카더라 : 24년07월 지방형사는 빽없는 고소 진정은 시늉만 내고 / 빽있는 고소 진정만 추려서 업무를 하는데? / 형사가 지방에서는 지역유지와 친분도 나누는 개꿀입니다. 
*24년07월 애당초 좀 사기에 당하는 것도 이제는 문제입니다, 다들공짜설탕에. 
*경찰 소방 교정, 집배원 환경미화원정규직(하청이라도) 시청구청청원경찰 등의 나름개꿀 공무원이 그리 힘들어요, 정말로..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 매일 희망없는 중노동 불지옥에 비하면 호강. 
매일 산재즉사 10명씩 하죠.  무엇을 비추어야 할지..  



*24년 07월 저기 악성민원인 3천여명으로 공직개꿀 무능 혈세탕진을 미화하면 나라 망해요.. 

◯ 23년09월,24년04월 경남도청 임용서류 훔친 30대 창원지법 징역10개월 선고. 얼마나 개꿀이었으면 감옥도 불사. 
23년09월04일-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쓰레기통 중소기업들】에서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직영청원경찰•직영환경미화원 포함)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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