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하고싶은 조합원입니다. 창원시가 나서서 시공사와 조합의 협상을 전문가와 함께 빨리 처리해주십시요.  조합원의 대표인 조합장은 모로쇠로 일관하고 조합원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도와주지 않으면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전세로 들어오는 임차인들도 이사날짜가 코앞이라  다른집을 찾기도 어렵고 피해를 고스란히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총회에서 과도한 공사비 인상과 불투명한 조합운영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부결시켰다고 왜 그걸 조합원들의 잘못으로만 탓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내는 사람이 이해할수 있도록 감리나 증빙서류를 보여준다던지 하면서 협의가 얼마든지 가능한데도 말입니다. 과연 조합원들에게 물리력(유치권)만 가하는 시공사의 행태는 떳떳한 것입니까? 우리 조합원들도 똑같은 입주민입니다.
적극적으로 민원처리 부탁드립니다
길거리에  나앉고  파산하게  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