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험을 무릎쓰고 다닙니다  가음정동 상가 투타리에서 큰도로 나가는쪽에 블루밍 라포레앞에 큰차 주차로인해 진로차들이 보이지않아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주차단속이 매번 되지않는다면 불법주차 카메라를 설치하던지 주차할수없도록 봉이라도 박아주세요 !!!!!! 어느정도 진입차가 큰대로변이 보여야 진입을 할수있는데 큰차로 인해 보이지가않아요 진짜 이런거 위험함은 왜 해결안해주십니까 . 교통과에 제가 저나를 수십번이나 했습니다 사고도 나서 너무 위험하다고까지 말씀드렷는데 시민소리는 들리지않나봅니다. 출동한다고 하면 머합니까 그때뿐인데.... 진짜 너무하네요  . 카메라 설치 예산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어느정도 시야가 보이는 부분까지 철봉을 박아서 주차를 그까지 못하게 해주신다던지 어떠한 해결방안을 대책해주셔애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이렇게 위험을 무릎쓰고 운전을 하면서 다녀야하나요? 답좀주세요제발 . 
전화를 매번해서 단속좀 해달라는거도 말이안되고.  전화받고 바로 단속나오시는거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카메라찍어서 불법주정차 올리는거도 5분간격 2번찍어 올려야하는거 웃기지않습니까
 운전중에 그거 찍을사람 누가있나요. !!!


그리고 매번 똑같은 답변 하실거면 답변하지마세요. 인력부족. 예산부족. 단속하고잇다는 그런애기 듣자고 민원올리는거 아닙니다.  해결방안책을 내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