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동북아중심도시 창원시는 인재 채용 시 '거주지 제한' 폐지시켜주세요.

게시번호 :
204411
작성일 :
2024-05-07
조회 :
63
창원에 존재하는 각종 재단과 , 공단 등
창원시 공공기관들은 왜 다 거주지 제한을 두나요???


한 때 창원시에 존재하는 공공기관을 다니며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타지에서 온 훌륭한 인재들이 그 기관을 먹여 살린다는 것이였습니다.

지역 인재도 좋지만
전국의 유능한 인재를 창원시로 유입시켜 창원시를 더욱더 발전시키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요즘 지방의 여러 채용 공고들을 보면   ' 경상남도에 통합 3년이상 거주한 자' (예를 들어)   이런식으로 거주지 제한이 많이 풀렸습니다.

창원시도
거주지 제한 없애주시고 전국의 유능한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정말 창원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거주지 제한 이제 없애야 합니다.
서울시처럼 

전국의 인재들이 창원시 공공기관에 지원할 수 있게 기회라도 열어주셔야지요.

열린 창원시 
동북아중심도시 창원시

진정 동북아중심도시가 되려면 대한민국 국적 누구든 응시 가능할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창원시가 계속 고여있는 물 같아 매우 답답합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인재들과 창원시 인재들이 화합해서 
더욱더 창원특례시 발전시킬 수 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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