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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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풍경을 지키고 싶다.

게시번호 :
173668
작성일 :
2022-10-19
조회 :
247
창원시청에 묻고 싶다
진해구 경화동의 주민화합을 말하면서 주민의소리를
듣지 않고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주체가 주민이 아니고 니캉내캉 다 가치센터 관계자 들인 것 같다

경화역내 도시재생은 도시재생이 필요한 곳에서 하길 바랍니다

경화역을 잘 가꾸고 벚나무 영양제 챙기는 것이 인정센터 짓는 일보다 급선무 입니다

주민들께서 달걀껍질 말려 나무 밑둥에 묻어 영양공급하는 걸 알고 있습니까?

주민들의 경화역 사랑을 알아주시고 주민들위한 녹지공간 확장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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