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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동 니캉내캉 센터의 수립을 염원합니다.

게시번호 :
174338
작성일 :
2022-11-24
조회 :
143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경화동에 거주한지는 십년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지인을 통해 경화역에 니캉내캉센터가 들어선다는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안에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랑 편의시설이 들어선다고 듣고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화동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거라 믿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은 갈곳이 없어서 늘 삼삼오오 모여서 롯데마트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놀이시설이 갖춰지지 않다보니까 엄마인 저 로써는 늘 불안하였습니다. 그런데 니캉내캉 센터가 경화역에 들어선다고 하니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경화역 제일 모퉁이 잡초가 무성하여 지나갈때마다 너무 어둑하다고 느꼈던 그자리에 말입니다.  게다가 집이랑 가까워서 아이들을 수시로 확인할수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 경화동은  외래 관광객들이  평소에  놀러왔을때 커피한잔을 하며 쉴수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니캉내캉 센터의 건립이  외래 관광객들의 유입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여봅니다. 

 경화동의 한아이의 엄마로써 시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편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놀러 다닐수 있는 공간이 있는 센터의 건립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문화생활과 역량강화를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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