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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레포츠파크,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 성료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와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회장 이용균)는 15일 북면 수변공원 해시계광장에서 ‘2025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을 공동 개최하며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450여 명이 참여해 자전거 퍼레이드, 공연, 체험부스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가을철 야외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전거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20분부터 북면 낙동강 자전거길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시계광장을 출발해 북면수변생태공원과 타임캡슐광장을 잇는 총 7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 경관을 만끽했다.
퍼레이드 전 구간에는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이 배치돼 안전한 대행진이 이뤄졌으며, 사고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자전거를 지참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누비자 100대를 현장에 배치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많은 참가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예상원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은 “일상 속에서 자전거 타기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길 바라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생활자전거 이용은 건강 증진은 물론, 탄소 배출을 줄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