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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학교 기반 탄소중립 교육 확대 나선다
창원시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교육기관 및 환경단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창원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용호고등학교, 탄소중립지원센터, 주남환경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학 협력을 통해 생활 속 탄소감축 행동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교육자료 제공·전문가 강연·시정 연계 등을 지원하고 창원용호고는 교과과정 내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환경 관련 기관들은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 지원을 맡는다.
특히 용호고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와 환경교육을 지속해 온 학교로, 지역 내 탄소중립 교육 사례로 꼽힌다. 시는 학교에서 시작된 실천이 가정·지역사회로 확대되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유정 시 기후환경국장은 “청소년의 실천이 지역 전반의 기후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참여 기관의 전문성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