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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등록일 :
2024-03-04 13:28:26
작성자 :
건설도로과(055-225-4414)
조회수 :
118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박차’
2024년 하도급 기동반 민간건설 사업장 방문, 활동 기지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건설경기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우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고자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지역업체 참여 용적률 특전 최대 20% 적용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 민간공사와 지역업체 참여 상생협력(MOU) 체결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우수 건설인 포상 △건설 간담회 개최 등의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앞서 지난 2월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을 발송하고 민간건설 사업장 2개 소를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4일에는 대형 민간건설공사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원도급사 방문과 상생협약 체결 등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부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시는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 하도급 계약 심사 운영, 부적격 전문건설업체 행정처분 등 지역건설업체 보호 지원정책으로 공정한 건설시장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제종남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 발주뿐만 아니라 민간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여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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