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

화보 - 달천계곡의 여름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4-07-25
조회 :
59

지긋지긋한 장마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해수욕장, 계곡, 공원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점차 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호우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자연재해 예방과 어려운 이웃 돌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관련기사 3면, 사진은 의창구 북면 달천계곡 여름 풍경)



지긋지긋한 장마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해수욕장, 계곡, 공원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점차 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호우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자연재해 예방과 어려운 이웃 돌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관련기사 3면, 사진은 의창구 북면 달천계곡 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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