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1895(고종 32년) : 창원군 동면
• 1990. 04. 01. : 의창군 동면
• 1991. 01. 01. : 창원군 동면
• 1995. 01. 01. : 창원시 동면(도농 통합)
• 1995. 03. 02. : 창원시 동읍(읍 승격)
• 2010. 07. 01. : 창원시 의창구 동읍(통합창원시 출범)

특성

• 80여개의 업체 1,200여명의 근로자가 제조분야에 근무
• 다양한 농·축산 분야 종사를 통한 지역 소득 창출
• 동양최대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위치, 연간 15만명의 탐방객이 내방
• 신방리 음나무군(천연기념물제164호)과 다호리 고분군(사적제327호)등의 문화재가 있음

유래

동읍은 창원도호부 시대에 지금의 창원시 소답동에 있던 부성의 동북방에 위치한다 하여 "동면"이라 불렸다. 1910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동면 전체가 4년동안 마산부에 편입되었다가 행정구역 재편에 따라 대산면 신전리 일부, 봉산면 가덕리 일부, 김해군 좌곤리 일부를 병합하여 법정리 24개로 창원군에 환원되었다. 1995년 1월 도농통합시 창원시의 출범으로 북면, 대산면과 함께 창원시와 통합 되었으며 그 해 3월 동읍으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