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조선 태종때 창원부 편입
•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
• 1914년：마산부 외서면 교방리 설치(부령제11호)
• 1943년：마산부 내서면 교방리로 편입(부령제242호)
• 1949년：마산시 내서면 교방리로 개칭(법률제32호)
• 1958년 8월 15일 시 조례 126호로 마산시 교방동, 교원동, 상남동으로 개칭
• 1990년 7월 1일 구청제 실시로 마산시 합포구 교방동, 교원동, 상남동으로 개칭
• 1997년 5월 12일 시 조례 제263호로 교원동과 상남1동을 통합하여 행정동인 노산동 신설
• 2001년 1월 1일 시 조례 제452호 구청제 폐지로 마산시 교방동, 노산동으로 개칭
• 2010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노산동으로 개칭
• 2020년 1월 1일 교방동과 노산동을 통합하여 교방동으로 개칭

특성

• 무학산과 서원곡이 있고 도지정 문화재인 관해정과 노비산공원 내 마산문학관이 소재
• 재개발 추진 지역 2개소(교방1구역, 회원1구역)가 있는 주거환경 개선지역 혼재
• 고령 인구 및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밀접되어 복지수요가 높음

유래

2020년 1월 1일 소규모 행정동 통합으로 교방동과 노산동을 통합하여 '교방동'으로 부르게되었다. 『한국 지명 총람 8(마산)』에 따르면 이 지역에 회원현의 향교(鄕校)가 있었기 때문에 '교방(校坊)으로 불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행정동인 교방동은 법정동인 교방동과 교원동, 상남동 일부를 관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