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동 소개

연혁

  • 조선 태종 때에 창원부로 편입
  • 1910. : 마산부제의 실시에 따라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
  • 1914. :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 동성리, 오산리의 각 일부를 병합 왜식으로 “萬町”
    • 서성리 일부를 갈라서 “富町”
    • 성호리, 성산리의 각 부분을 병합 “幸町”
    • 동성동, 오산리, 상남리의 일부를 병합 “오동동”
  • 1946. : 왜식동명 변경 동성동, 부림동, 서성동, 성호동, 추산동, 오동동, 중성동
  • 1949. : 마산시로 개칭
  • 1958. : 동성동+남성동=동성동회, 부림동+창동=부림동회
  • 1963. : 서성동+수성동=서성동, 마산시 구역 재정비
  • 1989. 05. 10. : 합포출장소 설치
  • 1990. 07. 01. : 구청제 실시로 마산시 합포구 동성동, 부림동, 서성동, 성호동, 추산동, 중성동, 오동동으로 변경
  • 1997. 05. 12. : 동 통합, 동성동+부림동+서성동=동서동/ 성호동+추산동=성호동, 중성동+오동동=오동동
  • 2001. 01. 01. : 마산시 조례 제452호 구청제폐지 “마산시 동서동”, “마산시 성호동”, “마산시 오동동”으로 변경
  • 2010. 07. 01. : 창원시 조례 제72호로 마산․창원․진해 통합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동”,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으로 변경
  • 창원시 조례 제934호 소규모 행정동 통합/ 동서동+성호동+오동동=오동동

특성

  • 어시장, 부림․창동상가 등 전통시장과 백화점 소재로 상권 중심지역
  • 도심지 공동화 현상 및 주거환경 취약으로 마산 원도심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지역
  • 어시장축제와 창동문화축제, 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등 위치한 문화예술의 중심지역
  • 3․15의거 발원지, 임항선 그린웨이 및 꼬부랑길 등 볼거리와 소리길, 아구찜거리, 통술거리, 복국거리 등 먹거리가 함께 위치한 관광활성화지역

유래

본래 합포현의 지역으로서, 구마산의 중앙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상남동과 접하고 남으로는 마산만에 면한다.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외서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의하여 동성동, 오산리, 상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오산과 동성의 이름을 따라 “오동리”라 하여 다시 마산부에 편입되었다. 상남동 및 중성동과 함께 일제 강점기에는 한국인의 거주지였으며, 1997년 5월 동통합에 의해 중성동, 오동동을 합쳐 오동동이라 칭하게 되었다.

문의전화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 212-2114/272-2114/220-2114/230-2114/548-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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