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락숲음악회 부채춤 공연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문홍열)에서는 17일 경남연예인연합회(해오름예술단)를 초청해 구 여항중학교에서 진전천 거락숲 알리기 무료 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피서객 지역주민 300여명과 공연단 50여명이 어우러져 주민노래자랑 신나는 예술단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흥겨운 자리가 됐다. 출처: http://www.cwin.kr/news/articleView.html?idxno=5192